사진에서 제일 먼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‘빛’ 입니다.
빛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사진의 질이 올라갑니다.

스트로보 등의 조명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이번에는 자연광을 이용해서 빛을 컨트롤하기 위한 반사판을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.

반사판: 빛을 반사 시켜서 너무 어둡게 보이는 피사체 영역을 비추는 도구.

■ 준비물:
a.스티로폼으로 된 판 2장(A4정도 크기)
건재상이나 다이소에 가면 파는 한쪽이 스티커로 되어있는 것
스티커로 되어있지 않으면 양면 테이프로 대체하세요.

b. 알루미늄 호일 : 1m 이하
c. 제본 테이프 : 1m 이하 (흰색이고 튼튼하면 다른 테이프여도 괜찮음)

1. 스티로폼 판을 제본 테이프로 붙인다

너무 딱 붙이면 나중에 조절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에 1cm 정도 떨어뜨려서 붙입니다.
알루미늄 호일을 붙이지 않는 면도 사용하기 때문에 양쪽 다 움직일 수 있게 한다.

2.  스티커 점착면에 알루미늄 호일을 붙인다

손으로 살짝 주름을 만들면 빛이 더 부드럽게 됩니다.
더 부드러운 빛을 만들려면 비닐 봉지 등을 알루미늄 호일 앞에 붙여보세요.

3. 완성입니다!


어떤가요. 간단하죠? 이걸로 어두운 부분에 빛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.

꼭 따라해보세요.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별도로 추가하겠습니다.
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으로 소품찍는 방법 3가지